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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vority Thing</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둘꺼다.
싫어하는 것들은 옆에도 못오게 할꺼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9 Dec 2008 13:46: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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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vority 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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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둘꺼다.
싫어하는 것들은 옆에도 못오게 할꺼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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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찾아볼것!</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9</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br /&gt;&lt;br /&gt;미쓰 홍당무 OST&lt;/SPAN&gt;&lt;/P&gt;
&lt;br /&gt;
&lt;P&gt;01. 미쓰 홍당무 (작곡: 장영규 - 작사: 이경미) - 장영규&lt;br /&gt;02. 꿈에 들어와 (작사: 신윤철) - 서울 전자 음악단&lt;br /&gt;&lt;STRONG&gt;03. &lt;FONT color=#0075c8&gt;나도 공주가 되고 싶어&lt;/FONT&gt; (El Milagro De Tus Ojos)&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 &amp;nbsp;&amp;nbsp; (편곡:장영규 - 작사:이경미) - 달파란, 백현진, 조웅, 최윤성, 여동수, 조영익, 한호&lt;br /&gt;&lt;/STRONG&gt;04. 자비의 씨 (작곡:민선희 - 작사:황학현 - 편곡:장영규) - 영코랄 합창단&lt;br /&gt;05. El Milagro de tus Ojos - Mariachi Mi Tierra&lt;br /&gt;06. Sabes una Cosa - Mariachi Mi Tierra&lt;br /&gt;07. Viva Veracruz II - Mariachi Mi Tierra&lt;br /&gt;08. Bolero - Joseph Maurice Ravel&lt;/P&gt;</description>
			<category>OST열전</category>
			<category>미스홍당무</category>
			<category>미쓰홍당무</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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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9#entry219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Dec 2008 13:4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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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8</link>
			<description>&lt;br /&gt;나는 느린 사람이다.&lt;br /&gt;사는 속도도,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lt;br /&gt;그리고 결과를 바라는 기대로&lt;br /&gt;모든게 느리고 어색하다&lt;br /&gt;&lt;br /&gt;이십대 내내 &lt;br /&gt;사는 게 어색하다는 말을 &lt;br /&gt;입에 달고 다녔다. &lt;br /&gt;&lt;br /&gt;하지만 &lt;br /&gt;창피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 &lt;br /&gt;&lt;br /&gt;필요하다고 생각했다.&lt;br /&gt;늘 경계하는 것은&lt;br /&gt;아큐의 정신승리법이지만&lt;br /&gt;그래도 나는 &lt;br /&gt;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lt;br /&gt;그리고 &lt;br /&gt;지금도 생각한다.&lt;br /&gt;&lt;br /&gt;나의 방황은 창피하지 않다.&lt;br /&gt;&lt;br /&gt;나를 잊지 않는 것은 &lt;br /&gt;어느것보다 중요하지.&lt;br /&gt;&lt;br /&gt;역시 다짐의 말이지만&lt;br /&gt;이번엔 좀 더 다급하게&lt;br /&gt;오케?!! &lt;br /&gt;&lt;br /&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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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8#entry218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Nov 2008 12:55: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배아파!!!!!!!!!!!!!!!!!!!!!!!</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7</link>
			<description>&lt;br /&gt;배아프다. 젠장...ㅠㅠ&lt;br /&gt;&lt;br /&gt;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따악 그심보다.&lt;br /&gt;&lt;br /&gt;열광하는 미국인들의 얼굴속에 &lt;br /&gt;변화에 대한 희망에 피어나고 있다.&lt;br /&gt;&lt;br /&gt;다자주의가 과연 누구를 위한 다자주의가 될 것인지 &lt;br /&gt;미국이 어떤 가치를 내걸것인지 귀추가 주목되지만&lt;br /&gt;그들이 어떤 가치를 걸던 &lt;br /&gt;대한민국에 어떤 합리적인 선택의 여건이&lt;br /&gt;주어질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lt;br /&gt;&lt;br /&gt;하물며 미국의 변화의 희망으로 불리운다는 오바마도 그러할진대..ㅡ_ㅡ; &lt;br /&gt;어찌 혈세로 배불리는 자들이 ... 아놔.. 그것들 한국사람 맞아?!&lt;br /&gt;&lt;br /&gt;내가 뭐 큰걸 바라는 게 아니다.&lt;br /&gt;제발 덕분에 자기들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지역감정 좀 부추기지 말고 건강보험 민영화하지 말고 &lt;br /&gt;대운하 삽질 좀 하지 말고 첨단산업 21세기 선진국형산업을 육성하고&lt;br /&gt;부자들을 위한 세금보다는 모두가 잘 살수 있는..&lt;br /&gt;아놔.. 내가 누구한테 뭘 기대..&lt;br /&gt;씨발새퀴들.. 내가 말을 말지..&lt;br /&gt;&lt;br /&gt;&lt;br /&gt;젠장..ㅠㅠㅠㅠㅠ&lt;br /&gt;배아프다 배아파!! 씨이-!!!&lt;br /&gt;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 /&gt;&lt;br /&gt;덜 오만하지만 더 똑똑한 미국이 될 예정인 것 같아서 배아프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막가는TEXT</category>
			<category>배아파</category>
			<category>오바마</category>
			<author> (홍경)</author>
			<guid>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7</guid>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7#entry217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Nov 2008 20:44: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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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삽질</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5</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작업실이라고 하나 만들어놓고 시시덕거리다.. ㅎㅎ&lt;br /&gt;최근에 와서야 그곳에서 두문불출 컴퓨터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데&lt;br /&gt;&lt;br /&gt;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팔올린김에 푸는 코..ㅡ_ㅡ;&lt;br /&gt;뭐.. 암튼.. 이런 되도 않는 비유가 어울리는..;;&lt;br /&gt;휘몰아쳐서 일 생기기 신공의 인생에 퍽이나도 부합되게 &lt;br /&gt;내일 아침까지 다섯가지의 디자인을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다!&lt;br /&gt;&lt;br /&gt;고로 에이엠 두시 이십구분 현재 맥스를 독파.. ㅋㅋㅋ&lt;br /&gt;독학.. ㅋㅋ 아니지.. 정확하게는 삽질 중이다. &lt;br /&gt;완성품 만들어내기까지 시간 총 8시간 남았고&lt;br /&gt;나는 아직도 입문과정을 거치면서 동영상강좌를 앞뒤로 돌려가며 보고 있다!&lt;br /&gt;&lt;br /&gt;그런데....잠을 깨고자 한&amp;nbsp; 팔십미터 전방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 &lt;br /&gt;컵짜장과 삼각김밥 그리고 유통기한 몇시간 남지 않은 드링킹요구르트를 산것이 잘못이라..;;&lt;br /&gt;배아프고, 속안좋고 심지어.. 눈꺼풀마저 하향곡선을 긋고 앉았으니..&lt;br /&gt;&lt;br /&gt;오늘 내 최고의 삽질은..ㅡ_ㅡ;&lt;br /&gt;마트로 옮긴 발걸음임에 틀림없다!!!&lt;br /&gt;이런.. 쳐죽일....&lt;br /&gt;&lt;br /&gt;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hungchoon98.com/bloghong/attach/1/132645966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br /&gt;&lt;br /&gt;전에 살던 사람들은 참 여러모로 쓸모있는 것들을 많이 달아주고 갔는데..&lt;br /&gt;유독 눈에 띄는 쓸데없는 것들 두가지가.....&lt;br /&gt;본체없는 에어컨 리모컨이고 너무 커서 부담스러운 복덕방st 달력이다.&lt;br /&gt;그래서.. 직접 손으로 일일이 써가며 만들었지만..사실..&lt;br /&gt;트레싱페이퍼로 만든 이 달력의 용도는 월세내는 날을 잊지말자!! 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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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5#entry215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Sep 2008 02:3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환장!!</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4</link>
			<description>&lt;br /&gt;&lt;STRONG&gt;&lt;FONT size=4&gt;우울과 짜증이 최고조에 달한 명절이다.&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달리 표현할 말도 없다.&lt;br /&gt;법구경을 아무리 읽어도 마음의 평정심을 찾기가 쉽지 않다!&lt;br /&gt;누군가에게 독설을 내뿜고 싶다.&lt;br /&gt;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내던지고 싶다!&lt;br /&gt;&lt;br /&gt;정신줄이 끊겨져 나가기를 수차례!&lt;br /&gt;&lt;br /&gt;아직 여전히 멀쩡한 척 여기 있지만&lt;br /&gt;언제 어떻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lt;br /&gt;&lt;br /&gt;진심 지랄스러운 기분의 연속이다!!!!!!!!!!!!!&lt;br /&gt;아 어떻게 하지? 참 곤란스럽네.&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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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4#entry214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Sep 2008 17:2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브로콜리 너마저</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3</link>
			<description>&lt;br /&gt;예전에 다니던 회사에&lt;EM&gt; &lt;FONT size=3&gt;브로콜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사나이&lt;/FONT&gt;&lt;/EM&gt;... ㅋㅋ..가 있었다. &lt;br /&gt;&lt;br /&gt;그때 녀석의 모습을 상기해보건데 사나이라는 단어는 여리한 녀석의 외모와 상반되는 것 같지만 &lt;br /&gt;녀석이 회사를 그만두었을때의 다짐으로 보자면 사나이도 그런 사나이가 없지. &lt;br /&gt;&lt;br /&gt;같은 팀의 실장이 어느 날 회사에서 짤렸다. &lt;br /&gt;그 실장을 믿고 일하던 팀의 사람들은 모두 상처를 받았고 &lt;br /&gt;그 녀석은 그러고 얼마있다 돈벌어서 그 회사사람들을 모두 데려오고 &lt;br /&gt;싶다는 포부를 남긴 채 회사를 떠났다.&lt;br /&gt;&amp;nbsp;&lt;br /&gt;그리고 그보다 더 먼뒤에 그 실장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이 &lt;br /&gt;그사람이 떠남으로서 상처받았던 사람보다 배는 더 많았다는 것을&lt;br /&gt;새삼스럽게 확인하며 그때의 그일은 모두 유야무야 되었던 적이 있었다. &lt;br /&gt;&lt;br /&gt;&lt;U&gt;그녀석의 별명은 브로콜리. &lt;br /&gt;머리가 살아움직이는 브로콜리. &lt;br /&gt;피부가 하얀 브로콜리.&lt;br /&gt;여자친구하고 러브러브이벤트사업을 &lt;br /&gt;하고 싶다던 블로콜리.&lt;/U&gt; &lt;br /&gt;&lt;br /&gt;뭐냐..고.. 브로콜리 너마저는 밴드이름이고, &lt;br /&gt;브로콜리는 얼굴도 기억안나는 옛날 같이 일했던 동료고&lt;br /&gt;&lt;br /&gt;&lt;STRONG&gt;&lt;EM&gt;&lt;FONT color=#008000 size=3&gt;하지만 둘의 공통점은 옛날 기분이라는 것! ㅎㅎ&lt;/FONT&gt;&lt;/EM&gt;&lt;/STRONG&gt;&lt;br /&gt;&lt;br /&gt;지겨워.지겨워..&lt;br /&gt;난 아직도 이런게 좋아. 아놔.. ㅋㅋㅋㅋㅋ&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etc</category>
			<category>브로콜리 너마저</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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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3#entry213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Aug 2008 12:48: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최근 근황..ㅡ_ㅡ;</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2</link>
			<description>&lt;br /&gt;1. 사무실을 옮긴다. &lt;br /&gt;&lt;br /&gt;원래부터 사무실을 옮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lt;br /&gt;정말 우연한경우에 새 사무실을 얻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lt;br /&gt;하지만 역시나 일을 시작할때와 같아.. 후후후&lt;br /&gt;뭘 하나 하는 게 쉽지 않다.&lt;br /&gt;&lt;br /&gt;나는 어디만큼에서 눈을 질끈 감고 그것만 생각해야할까.&lt;br /&gt;누구에게도 희생을 권하고 싶지 않았지만&lt;br /&gt;나는 모르는 척 강요하고 있는 것 같다.&lt;br /&gt;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또 나는 생각도 못하고 있겠지. &lt;br /&gt;그걸 발견할때마다 창피하고 부끄럽다. &lt;br /&gt;그래서 또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일은 제자리.. &lt;br /&gt;&lt;br /&gt;다행인건 이제 누구도 찾지 않는다.&lt;br /&gt;누군가 결정을 지어줄 어른이나, 스승을. &lt;br /&gt;&lt;br /&gt;하지만 여전히 난 나에게 후해. 참. 멋없어. &lt;br /&gt;&lt;br /&gt;&lt;br /&gt;2. 꿈 &lt;br /&gt;&lt;br /&gt;그애가 꿈에 나왔다.&lt;br /&gt;그렇게 보고 싶었을까...&lt;br /&gt;언젠가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lt;br /&gt;&lt;br /&gt;&lt;br /&gt;3. 책임&lt;br /&gt;&lt;br /&gt;온전히 책임져야 할 것들이 늘어났다.&lt;br /&gt;극한의 상황으로 나를 몰겠다는 것인데.&lt;br /&gt;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단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lt;br /&gt;애초에 강단이라는게 없는 사람이지만..ㅡ_ㅡ;&lt;br /&gt;그나마도 남들 있는 거의 십분지 일도 없는 것 같단 말이지.&lt;br /&gt;&lt;br /&gt;그래그래.. 살아남아. &lt;br /&gt;어떻게든 살아남자. 중요한 건 살아남는 것. ㅎㅎ &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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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ug 2008 12:3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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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보통의 존재</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0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가장 익숙한 기분은 낯설다는 거다.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언니네이발관</category>
			<category>가장 보통의 존재</category>
			<category>언니네이발관</category>
			<author> (홍경)</author>
			<guid>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01</guid>
			<comments>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01#entry201comment</comments>
			<pubDate>Fri, 08 Aug 2008 15:0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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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면서 달리는 이들을 위한 리스닝가이드</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00</link>
			<description>&lt;FONT color=#008000&gt;&lt;STRONG&gt;&lt;FONT color=#333333&gt;&lt;br /&gt;&lt;br /&gt;그러니까 나는 이런게 좋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d41a01&gt;&lt;FONT size=3&gt;&lt;EM&gt;&lt;U&gt;예술가들이 갖는 특별하고 어수룩하고 순진하고 순수한 열정과&lt;/U&gt;&lt;/EM&gt; &lt;br /&gt;&lt;EM&gt;&lt;U&gt;그 열정에 대한 스스로의 경외감, 자기파괴, 뻔뻔함, 맹신!!&lt;/U&gt;&lt;/EM&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br /&gt;&lt;/FON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333333&gt;자신의 예술품에 대한 예의,&lt;br /&gt;그리고 그것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도리!&lt;br /&gt;&lt;br /&gt;아놔.. 난.. 이런사람들이 너무 좋다!!!&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아래글은 언니네이발관 홈페이지에 뜬 &lt;br /&gt;울면서 달리는 이들을 위한 앨범의 리스닝가이드라고나 할까 &lt;br /&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 /&gt;&lt;br /&gt;어우 귀여워!! 귀여워!!&lt;br /&gt;이 나의 옹골찬 사랑은 벌써 몇년째지?! &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00 size=7&gt;&quot;&lt;/FONT&gt;&lt;br /&gt;안녕하세요..&lt;br /&gt;&lt;br /&gt;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lt;br /&gt;여러분이 기다린만큼의 보상을 받으실 수 있길&lt;br /&gt;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띄웁니다. &lt;br /&gt;음악을 듣는데 방법이 따로있나&lt;br /&gt;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 앨범은 몇가지 분명한 의도를&lt;br /&gt;갖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lt;br /&gt;사용법 비슷한것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앨범 &#039;가장 보통의 존재&#039;는 컨셉앨범으로 만들어&lt;br /&gt;졌습니다. 즉, 1번곡부터 10번곡까지 순차적인 흐름을&lt;br /&gt;갖는 한권의 책처럼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이 앨범은&lt;br /&gt;1번곡부터 차례대로 들어야만 그 진가를&lt;br /&gt;맛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lt;br /&gt;어느 한곡만을 듣게될경우 그것은 &lt;br /&gt;책을 중간부터 읽는 것과 같게 됩니다.&lt;br /&gt;실제로 현재 사전에 이 앨범을 듣게된 기자등 대부분의&lt;br /&gt;사람들이 앨범 전체를 들은 경우와 타이틀곡 한곡만을&lt;br /&gt;들은 경우의 반응이 저희의 예상과 정확히 맞아 떨어&lt;br /&gt;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문제때문에 온라인 음원사이트 선공개 혹은 &lt;br /&gt;발매전 타이틀곡이 방송국에서 플레이되는것 모두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lt;br /&gt;왜냐하면 이 앨범을 기다려온 어떤분이라도 &lt;br /&gt;어느 한곡만을 미리 듣게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lt;br /&gt;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서 반드시 1번부터 순서대로&lt;br /&gt;들어주십시오. 그리고 일단 1번곡 &#039;가장 보통의 존재&#039;를&lt;br /&gt;듣게된다면 그다음부턴 저절로 순서대로 듣게 되실겁니다. &lt;br /&gt;&lt;br /&gt;두번째, 음질면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환경에서&lt;br /&gt;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이 앨범은 정상적인&lt;br /&gt;녹음과정보다 열배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 작품입니다. &lt;br /&gt;이 앨범을 녹음하는동안 스튜디오에서 일곱팀이&lt;br /&gt;거쳐갈 정도였으니까요. &lt;br /&gt;그런데 흔히들 말하는 좋은 사운드만을 만들려 했다면&lt;br /&gt;이렇게까지 작업을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lt;br /&gt;어차피 좋은 장비가 갖추어진 일급 스튜디오에서&lt;br /&gt;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있는 엔지니어와 작업했으니까요.&lt;br /&gt;그런데 저희가 만들고자 한 소리는 그런것에&lt;br /&gt;머무르지 않고 &lt;br /&gt;사람들이 이 앨범을 들었을때 정말로 마음이 &lt;br /&gt;건조해지고 공허한 기분이 들수 있도록,&lt;br /&gt;그러니까 음향적으로 접근한것이 아니라&lt;br /&gt;감정적이고 감성적인 부분을 사운드로 풀어내기 위해&lt;br /&gt;필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lt;br /&gt;공간감을 다 빼고 소리 자체를 드라이하게 만들면&lt;br /&gt;듣는이의 마음도 건조해질까요? 소리가 그렇게&lt;br /&gt;단순한 것이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만 &lt;br /&gt;그렇지 않기때문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수정과&lt;br /&gt;번복이 필요했습니다. &lt;br /&gt;저희가 좋은 음질로 들어달라고 하는 이유는&lt;br /&gt;저희가 고생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앨범의&lt;br /&gt;의도를 가능한 변화없이 그대로 접하실 수 있길&lt;br /&gt;바라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간단하지요? 순서대로, 좋은 음질로. &lt;br /&gt;&lt;br /&gt;저희가 바라는것은 단 하나, &lt;br /&gt;여러분이 기다림을 보상받게 되는것입니다. &lt;br /&gt;&lt;br /&gt;세상에는 음향적인 사운드와 &lt;br /&gt;시각적인 사운드가 있지요.&lt;br /&gt;&lt;br /&gt;우리가 책을 읽을때면 머릿속에 영상이 떠오르는것처럼&lt;br /&gt;누군가가 이 앨범을 들을때, 책을 읽거나 영화를&lt;br /&gt;보는 기분이 들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lt;br /&gt;여러분이 그것을 온전히 맛볼 수 있다면 &lt;br /&gt;그보다 더 기쁘고 감사한 일은 없을 겁니다. &lt;br /&gt;&lt;br /&gt;&lt;br /&gt;부디 누리세요. &#039;가장 보통의 존재&#039;를.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7&gt;&quo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이건 전혀 다른 사설이겠지만 나는 일련의 예술인들.. 아니&lt;br /&gt;연예인들..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파장이 크고 또 어쩌다보니.ㅡ_ㅡ;&lt;br /&gt;정작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할 사람들보다 &lt;br /&gt;더 큰 공인으로 대접받는 사람들에게 꼭 이거 한가지.&lt;br /&gt;자신에 대한 자존감.... 멋진 스타일정도로 스스로를 감싸안는게 아니라 &lt;br /&gt;진짜 자신에 대한 자존감.. 아니 립씽크로 따라불러도 자신의 노래에 대한 &lt;br /&gt;자신, 자존.. 뭐.. 암튼..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lt;br /&gt;그게 예의아니겠나. &lt;br /&gt;어차피 사랑에서 파생된. &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언니네이발관</category>
			<category>가장보통의존재들</category>
			<category>리스닝가이드</category>
			<category>언니네이발관</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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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08 09:5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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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발려주마!!!</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199</link>
			<description>&lt;DIV&gt;&amp;nbsp;나는 언젠가 집단의 한구석에서 개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적이 있다. &lt;br /&gt;구차한 변명을 덧붙이자면 폭력을 휘두르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lt;br /&gt;집단의 선봉에 서본적도 없지만 그보다 더 비겁한 방관자의 입장이였으니..&lt;br /&gt;참으로 찌질하기는 찌질하다..ㅡ_ㅡ;&lt;br /&gt;&lt;br /&gt;그리고 그 언젠가로부터 얼마간이 지난 또 언젠가에 나는 그때 내가 방관했던&lt;br /&gt;그 폭력이 개인에게 어떤 상처를 주게 되었는 지 알게 되었다. &lt;br /&gt;그리고 나의 구차한변명이 기억하는 바와는 전혀 다르게 &lt;br /&gt;나는 집단의 선봉에서 녀석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것이다. &lt;br /&gt;누구에게 옳은 기억인지 모르겠지만..&lt;br /&gt;사실 나는 어떻게 말을 해도 녀석에게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lt;br /&gt;그것은 또 그대로 나에게도 상처가 되었다. &lt;br /&gt;&lt;br /&gt;그리고 내가 그것으로 상처를 받았던 그 언젠가로부터의 얼마후인 지금 &lt;br /&gt;나는 개인의 입장으로 또다시 집단의 폭력을 목도하게 되었다. &lt;br /&gt;방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lt;br /&gt;&lt;br /&gt;사람의 도리를 잃어버린 폭력.&lt;br /&gt;그것이 나중에 자신들에게 어떻게 돌아갈 지 모르는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휘두르는 폭력&lt;br /&gt;일말의 도덕이나 사회성이 결여된 집단이 가진 폭력.&lt;br /&gt;자본의 우위가 점하는 추잡한 폭력.&lt;br /&gt;나는 폭력을 싫어한다. &lt;br /&gt;&lt;br /&gt;그리고 다짐하고 기억한다.&lt;br /&gt;잊지않겠다. 그리고 분명히.. 개 발려주마!! 라고....&lt;br /&gt;생각하게 되었다. &lt;br /&gt;&lt;br /&gt;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는 것에는 악만한 것이 없다! &lt;br /&gt;내가 그곳에서 일했었다는 사실이 지금처럼 개탄스러운 적이 없었다.&lt;br /&gt;이따금 자랑스럽다가 화도 났다가 지랄맞은 오만감정이 치밀었지만&lt;br /&gt;대체적으로 나는 그곳에서 일했던 나에게 만족했었다.&lt;br /&gt;마지막까지 열심히였다면 더할나위없었을 테고 &lt;br /&gt;어떤 변화를 위해 진심을 다했다면 또 더 좋았을테지만..ㅡ_ㅡ;&lt;br /&gt;그 모든 기억을 일시에 뒤집는 저런 폭력을 휘두르는 곳이라니..&lt;br /&gt;&lt;br /&gt;정말 진심 창피하고 또 창피하다! &lt;br /&gt;&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category>폭력</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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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ug 2008 01:5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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