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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vority Thing</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둘꺼다.
싫어하는 것들은 옆에도 못오게 할꺼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5 Dec 2009 01:05: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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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vority 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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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둘꺼다.
싫어하는 것들은 옆에도 못오게 할꺼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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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럇차!!</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29</link>
			<description>&lt;br /&gt;사실 제목만큼 활기찬 내용은 못될 것이다.&lt;br /&gt;제목의 으럇차!는 반어적인 의미이기도 하고 바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lt;br /&gt;그러니까 내가 지금 전쳐 으럇차!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거다. &lt;br /&gt;&lt;br /&gt;남을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lt;br /&gt;그것만큼의 거지근성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다.&lt;br /&gt;어쨌든 내 탓이로소이다 모드이지만 나는 가끔 또 생각한다.&lt;br /&gt;정말 너는 남탓을 한적이 없느냐라고.&lt;br /&gt;&lt;br /&gt;어째 요즘의 나는 스무살적으로 돌아간듯하다.&lt;br /&gt;마음가짐은 좀더 고루해졌으나 &lt;br /&gt;분노를 획책하는 의지는 심지어 어떤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lt;br /&gt;어리석도 어리석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lt;br /&gt;아니.. 이젠 이도 지친다. &lt;br /&gt;어쩜 이다지도 바보같단 말이냐!!&lt;br /&gt;&lt;br /&gt;그래서 으럇차다!&lt;br /&gt;지금 나는 으럇차!! 할 수 밖에 없으니..ㅎㅎㅎ&lt;br /&gt;그래.. 으럇차가 참 대단한 의성어 로구나.</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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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0:33: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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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기억하는 것</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28</link>
			<description>&lt;br /&gt;과거를 추억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일까?&lt;br /&gt;잘 모르겠다.&lt;br /&gt;&lt;br /&gt;모르는 건 여전하구만..ㅡ_ㅡ; &lt;br /&gt;나이 서른 먹고서도 여전히 스무살 그대로인 듯한.. 이 느낌은..&lt;br /&gt;&lt;br /&gt;이 텁텁한 기분은 해를 더해갈수록 난감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lt;br /&gt;물론 분명 예전보다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lt;br /&gt;할 줄 아는 것도 많아지는 것 같지만...ㅡ_ㅡ;&lt;br /&gt;&lt;br /&gt;자라지 않았어. 자라지 않아.&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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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5:06: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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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없음.</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23</link>
			<description>&lt;br /&gt;내가 어떻게 살고 싶었냐 하면...사실 별로 떠오르는 말이 없다.&lt;br /&gt;어떻게 포장해도 요주둥아리를 잡아뜯고 싶을만큼 어이가 없었기 때문이지.&lt;br /&gt;&lt;br /&gt;노무현이 죽었고, 내가 하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쏟아부은 돈에 반비례하고 있으며&lt;br /&gt;나는 의지를 상실한채 뭔가에 끌려다니고 있는 중이다. &lt;br /&gt;그게 뭘까&lt;br /&gt;그게 뭘까&lt;br /&gt;&lt;br /&gt;이렇게 되뇌이고 나면 알게 되기는 하는 건가.&lt;br /&gt;어렴풋한 무언의 암시라도 좋다.&lt;br /&gt;돈이 아니라.. 그래 아니.. 그래 어쩌면..&lt;br /&gt;나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잘 모르겠다. &lt;br /&gt;&lt;br /&gt;하고 싶은일을 2012년까지 적어두었던 에이포용지를 발견하고 슥 지나쳤다.&lt;br /&gt;낯짝이 부끄러워 다시 펼쳐볼수도 없었다. &lt;br /&gt;&lt;br /&gt;창피하도다!! 창피하도다!!&lt;br /&gt;난 무엇을 하고 있는 거냐!!!!&lt;br /&gt;&lt;br /&gt;매번 다짐하고 매번 다잡고 매번 물어봐도&lt;br /&gt;왜 언제나 항상 이모양인거냐!!!!!&lt;br /&gt;&lt;br /&gt;라고 나는 나를 일갈한다.&lt;br /&gt;언젠가의 그때부터도 일갈에서 끝나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lt;br /&gt;그리고 그 역시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lt;br /&gt;&lt;br /&gt;그러니까 중요한건 내가 하는 거다.&lt;br /&gt;고우 라던가 비라던가.&lt;br /&gt;행동의 양상이라도 띄워보면 이런말도 안해.&lt;br /&gt;&lt;br /&gt;나는 김홍경이라는 사람입니다. &lt;br /&gt;나이는 서른한살이구요.&lt;br /&gt;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서른살 외쿡나이로는 스물아홉정도 되었을 겁니다.&lt;br /&gt;예전에는 영화감독 하겠다고 설쳤으니 &lt;br /&gt;전교석차를 뒤에 몇명두지 않는 성적으루다 다 팽개쳤었죠.&lt;br /&gt;근데 알아요. 나는 그때 성적아니라 별로 의지가 없었다는 걸 말입니다.&lt;br /&gt;이 물에 빠져 죽어도 입만 동동 뜰 주둥아리만 가진 말만 이만기인 여자입니다.&lt;br /&gt;게다가 심지어 여자입니다.&lt;br /&gt;&lt;br /&gt;한때는 초큼 잘나간다 생각도 했었습니다.&lt;br /&gt;왜?!&lt;br /&gt;그냥.. 어쨌든 쓸데없이 성실하긴 합니다.&lt;br /&gt;어떤 일에 있어서는 요.&lt;br /&gt;근데 그게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가봐.&lt;br /&gt;아무튼.. 김홍경이라는 사람입니다. &lt;br /&gt;이름이 넓은 풍경을 가지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lt;br /&gt;소인배가 되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아놔.. 젠장..&lt;br /&gt;&lt;br /&gt;이젠 이런 자조조차도 귀찮은 저는 김홍경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Favoritything</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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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04:2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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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기분</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22</link>
			<description>&lt;br /&gt;내가 나인데 &lt;br /&gt;아니 그래..&lt;br /&gt;아무튼.. 그대로 나인데 &lt;br /&gt;내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lt;br /&gt;갑자기 내가 나를 바라본 기분이기도 하고&lt;br /&gt;&lt;br /&gt;뭔지 모를 가슴아픈 기분. &lt;br /&gt;슬프고 헛헛한 기분.&lt;br /&gt;&lt;br /&gt;이런 기분이 벌써 두번째다. &lt;br /&gt;뭔지 모르게 불안하고 싫다.&lt;br /&gt;아.. &lt;br /&gt;&lt;br /&gt;힘내자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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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05:20: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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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틴에이지팬클럽</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21</link>
			<description>&lt;P&gt;&lt;br /&gt;일하면서 듣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다. ㅋㅋㅋㅋ&lt;br /&gt;근데.. 참 이상하긴 하다.&lt;br /&gt;예전에 들어보려고 했을 땐 귓등으로도 안들리더니&lt;br /&gt;지금은 별로 작정하고 들으려는 것도 아닌데..&lt;br /&gt;멜로디부터 목소리까지 귀에 꽂히는 거다!! &lt;br /&gt;&lt;br /&gt;봄이라 그런가..;;&lt;br /&gt;이번 섬머소닉에 틴에이지팬클럽이 뜬다는 걸 봤다.&lt;br /&gt;하긴.. 김작가님의 블로그에서 본 라인업에.. 후덜덜&lt;br /&gt;표값에 후달달.. 이명박 이 기시키..ㅡ_ㅡ;&lt;br /&gt;있는 대로 욕한자리 해줬다.. &lt;br /&gt;씨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래 글의 출처는 엠넷에서 퍼왔다.&lt;br /&gt;&lt;br /&gt;비틀즈(The Beatles)의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멜로디 감각과 펑크의 저돌성에 사이키델릭 록 시대로 돌아간 듯한 장황한 연주가 한 밴드의 앨범에서 발견된다면, 그것이 아주 매력적으로 들린다면 스코틀랜드 출신 밴드 틴에이지 팬클럽(Teenage Fanclub)의 「Bandwagonesque」(91)이거나 「Thriteen」(93)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멤버 모두 뛰어난 곡 쓰기 능력을 지니고 있고 특정 멤버가 보컬을 전담하거나 프런트맨으로 나서지 않는 이상적인 밴드 형태를 구현하고 있다. &lt;/P&gt;
&lt;P&gt;틴에이지 팬클럽은 80년대 말 스코틀랜드에서 노먼 블레이크(Norman Blake), 레이먼드 맥긴리(Raymond McGinley), 프랜시스 맥도날드(Francis McDonald)의 3인조로 결성되었다. 90년대 들어 제러드 러브(Gerard Love)를 영입하고 드러머를 프랜시스 맥도날드에서 브랜든 오하라(Brendan O&#039;Hara)로 교체해 밴드를 재정비하고 인디 레이블 &#039;Matodor&#039;와 &#039;Paperhouse&#039;를 통해 데뷔 앨범 「Catholic Education」(90)을 발표한다. 데뷔작은 출렁거리는 리프와 대충 부르는 것 같은 보컬이 게으른 느낌을 주었지만 놀랍도록 아름다운 멜로디를 숨기고 있었다. 메이저 레이블 &#039;Geffen&#039;에서 발표한 「Bandwagonesque」에서는 느슨했던 보컬의 끈을 좀더 잡아당기고 화음을 가미했다. 그 결과 틴에이지 팬클럽은 그해 앨범을 발표한 너바나(Nirvana), 마이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과 함께 음악지에게 가장 환영 받는 밴드가 된다. 20회 레딩 페스티벌에서 에 맞춰 가볍게 머리를 흔들었던 록 팬들은 모두 틴에이지 팬클럽의 멜로디에 중독 되고 말았다(하지만 팬클럽 따위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lt;/P&gt;
&lt;P&gt;평단과 대중에게 환영받던 이들의 음악 성향은 다음 앨범인 「Thirteen」까지만 이어지고 4번 째 앨범 「Grand Prix」(95)부터 듣기 편한 소프트 팝 성향이 짙어진다. 「Songs From Northern Britain」(97)은 차분하고 깔끔한 팝 사운드로 일관해 이들의 지지자들에게는 아주 실망스러운 앨범이었지만 정작 본인들은 좀더 연주를 잘하게 된 것에 만족했다. 부지런히 녹음 장비들과 씨름하는 것보다는 맥주깡통 더미 옆에서 기타를 튕기며 게으른 웃음을 짓는 모습이 더 어울릴 듯한 이들은 간간히 앨범을 발표하며 소수의 모던록 팬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재기발랄함으로 돌아온 「Howdy」(2000)에 이어 2002년에는 재드 패어(Jad Fair)와 함께 「Words Of Wisdom And Hope」를 내놓았다. ≪Q≫는 &#039;Teenage Fanclub karaoke session&#039;이라는 혹평을 했고 평범한 앨범이라는 의견이 중론이지만 이들만의 느긋함과 유머를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즐거운 앨범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etc</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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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Mar 2009 16:0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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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기요!!</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20</link>
			<description>&lt;br /&gt;누가 나 좀 칭찬해줘.&lt;br /&gt;ㅋㅋㅋㅋ&lt;br /&gt;&lt;br /&gt;칭찬은 고래로 춤추게 한다잖아. &lt;br /&gt;그러니까 누가 나 좀 칭찬 좀 해줬으면 좋겠어. ㅋㅋㅋ&lt;br /&gt;아놔..&lt;br /&gt;&lt;br /&gt;그런데 말야.&lt;br /&gt;난 지금 무인도에서 외치고 있는 거라&lt;br /&gt;누가 이 메이리를 들어줄지 모르겠어. &lt;br /&gt;&lt;br /&gt;죽을때가 되어서나 &lt;br /&gt;나는 이런 사람이었다.. 라고 스스로 자신할 수 있을까?!&lt;br /&gt;언제부턴지 모르겠네. &lt;br /&gt;&lt;br /&gt;아니지 알고있었지. &lt;br /&gt;언제부터였는지. &lt;br /&gt;진짜 자신을 마주한 때부터.&lt;br /&gt;그때부터 자신감도 사라지고 말야. &lt;br /&gt;아놔 좋아 좋다고. &lt;br /&gt;&lt;br /&gt;이놈의 주둥이!&lt;br /&gt;철썩~!&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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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Feb 2009 17:2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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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볼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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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br /&gt;&lt;br /&gt;미쓰 홍당무 OST&lt;/SPAN&gt;&lt;/P&gt;
&lt;br /&gt;
&lt;P&gt;01. 미쓰 홍당무 (작곡: 장영규 - 작사: 이경미) - 장영규&lt;br /&gt;02. 꿈에 들어와 (작사: 신윤철) - 서울 전자 음악단&lt;br /&gt;&lt;STRONG&gt;03. &lt;FONT color=#0075c8&gt;나도 공주가 되고 싶어&lt;/FONT&gt; (El Milagro De Tus Ojos)&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 &amp;nbsp;&amp;nbsp; (편곡:장영규 - 작사:이경미) - 달파란, 백현진, 조웅, 최윤성, 여동수, 조영익, 한호&lt;br /&gt;&lt;/STRONG&gt;04. 자비의 씨 (작곡:민선희 - 작사:황학현 - 편곡:장영규) - 영코랄 합창단&lt;br /&gt;05. El Milagro de tus Ojos - Mariachi Mi Tierra&lt;br /&gt;06. Sabes una Cosa - Mariachi Mi Tierra&lt;br /&gt;07. Viva Veracruz II - Mariachi Mi Tierra&lt;br /&gt;08. Bolero - Joseph Maurice Ravel&lt;/P&gt;</description>
			<category>OST열전</category>
			<category>미스홍당무</category>
			<category>미쓰홍당무</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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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Dec 2008 13:4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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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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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나는 느린 사람이다.&lt;br /&gt;사는 속도도,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lt;br /&gt;그리고 결과를 바라는 기대로&lt;br /&gt;모든게 느리고 어색하다&lt;br /&gt;&lt;br /&gt;이십대 내내 &lt;br /&gt;사는 게 어색하다는 말을 &lt;br /&gt;입에 달고 다녔다. &lt;br /&gt;&lt;br /&gt;하지만 &lt;br /&gt;창피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 &lt;br /&gt;&lt;br /&gt;필요하다고 생각했다.&lt;br /&gt;늘 경계하는 것은&lt;br /&gt;아큐의 정신승리법이지만&lt;br /&gt;그래도 나는 &lt;br /&gt;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lt;br /&gt;그리고 &lt;br /&gt;지금도 생각한다.&lt;br /&gt;&lt;br /&gt;나의 방황은 창피하지 않다.&lt;br /&gt;&lt;br /&gt;나를 잊지 않는 것은 &lt;br /&gt;어느것보다 중요하지.&lt;br /&gt;&lt;br /&gt;역시 다짐의 말이지만&lt;br /&gt;이번엔 좀 더 다급하게&lt;br /&gt;오케?!! &lt;br /&gt;&lt;br /&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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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Nov 2008 12:5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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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아파!!!!!!!!!!!!!!!!!!!!!!!</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7</link>
			<description>&lt;br /&gt;배아프다. 젠장...ㅠㅠ&lt;br /&gt;&lt;br /&gt;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따악 그심보다.&lt;br /&gt;&lt;br /&gt;열광하는 미국인들의 얼굴속에 &lt;br /&gt;변화에 대한 희망에 피어나고 있다.&lt;br /&gt;&lt;br /&gt;다자주의가 과연 누구를 위한 다자주의가 될 것인지 &lt;br /&gt;미국이 어떤 가치를 내걸것인지 귀추가 주목되지만&lt;br /&gt;그들이 어떤 가치를 걸던 &lt;br /&gt;대한민국에 어떤 합리적인 선택의 여건이&lt;br /&gt;주어질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lt;br /&gt;&lt;br /&gt;하물며 미국의 변화의 희망으로 불리운다는 오바마도 그러할진대..ㅡ_ㅡ; &lt;br /&gt;어찌 혈세로 배불리는 자들이 ... 아놔.. 그것들 한국사람 맞아?!&lt;br /&gt;&lt;br /&gt;내가 뭐 큰걸 바라는 게 아니다.&lt;br /&gt;제발 덕분에 자기들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지역감정 좀 부추기지 말고 건강보험 민영화하지 말고 &lt;br /&gt;대운하 삽질 좀 하지 말고 첨단산업 21세기 선진국형산업을 육성하고&lt;br /&gt;부자들을 위한 세금보다는 모두가 잘 살수 있는..&lt;br /&gt;아놔.. 내가 누구한테 뭘 기대..&lt;br /&gt;씨발새퀴들.. 내가 말을 말지..&lt;br /&gt;&lt;br /&gt;&lt;br /&gt;젠장..ㅠㅠㅠㅠㅠ&lt;br /&gt;배아프다 배아파!! 씨이-!!!&lt;br /&gt;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 /&gt;&lt;br /&gt;덜 오만하지만 더 똑똑한 미국이 될 예정인 것 같아서 배아프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막가는TEXT</category>
			<category>배아파</category>
			<category>오바마</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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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08 20:44: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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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질</title>
			<link>http://chungchoon98.com/bloghong/hong/215</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작업실이라고 하나 만들어놓고 시시덕거리다.. ㅎㅎ&lt;br /&gt;최근에 와서야 그곳에서 두문불출 컴퓨터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데&lt;br /&gt;&lt;br /&gt;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팔올린김에 푸는 코..ㅡ_ㅡ;&lt;br /&gt;뭐.. 암튼.. 이런 되도 않는 비유가 어울리는..;;&lt;br /&gt;휘몰아쳐서 일 생기기 신공의 인생에 퍽이나도 부합되게 &lt;br /&gt;내일 아침까지 다섯가지의 디자인을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다!&lt;br /&gt;&lt;br /&gt;고로 에이엠 두시 이십구분 현재 맥스를 독파.. ㅋㅋㅋ&lt;br /&gt;독학.. ㅋㅋ 아니지.. 정확하게는 삽질 중이다. &lt;br /&gt;완성품 만들어내기까지 시간 총 8시간 남았고&lt;br /&gt;나는 아직도 입문과정을 거치면서 동영상강좌를 앞뒤로 돌려가며 보고 있다!&lt;br /&gt;&lt;br /&gt;그런데....잠을 깨고자 한&amp;nbsp; 팔십미터 전방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 &lt;br /&gt;컵짜장과 삼각김밥 그리고 유통기한 몇시간 남지 않은 드링킹요구르트를 산것이 잘못이라..;;&lt;br /&gt;배아프고, 속안좋고 심지어.. 눈꺼풀마저 하향곡선을 긋고 앉았으니..&lt;br /&gt;&lt;br /&gt;오늘 내 최고의 삽질은..ㅡ_ㅡ;&lt;br /&gt;마트로 옮긴 발걸음임에 틀림없다!!!&lt;br /&gt;이런.. 쳐죽일....&lt;br /&gt;&lt;br /&gt;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hungchoon98.com/bloghong/attach/1/132645966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br /&gt;&lt;br /&gt;전에 살던 사람들은 참 여러모로 쓸모있는 것들을 많이 달아주고 갔는데..&lt;br /&gt;유독 눈에 띄는 쓸데없는 것들 두가지가.....&lt;br /&gt;본체없는 에어컨 리모컨이고 너무 커서 부담스러운 복덕방st 달력이다.&lt;br /&gt;그래서.. 직접 손으로 일일이 써가며 만들었지만..사실..&lt;br /&gt;트레싱페이퍼로 만든 이 달력의 용도는 월세내는 날을 잊지말자!! 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author> (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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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02:30: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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