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JP에서 지르다!!

잡설 2007/05/16 08:19
완전 야매여서 가끔 그 내용의 이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버릴때가 있지만 그래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틴다고
번역본이 없으면 원본을 사서 읽어버릴 수(?) 있는 만큼의
일본어를 숙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이기 때문에 일본어훈독이 적혀져있는
한자사전을 옆에 끼고 있어야 하지만.. ㅎㅎ

원래 부터 좋아하던 그림체는 아니였는데...;;
알고 보니 알던 작가였다.. 헉..;;

ㅎㅎ

LIST

クマとインテリ
LA QUINTA CAMERA~5番目の部屋
ばら色の頬のころ
not simple
OPERA Vol.2 -制服特集-
OPERA Vol.3-メガネ特集-
OPERA Vol.5-おとなのかわいい!-
OPERA Vol.4 -『和』特集-
OPERA Vol.6 (6)

아직 단행본 세권밖에 읽지 못했지만.. ㅎㅎ
간만에..;; 일본어해석력..ㅋㅋ 이 늘어버린 것 같아 기쁘긴 하다.
아아.. 나도 리뷰같은 걸 좀 남겨봐야 할텐데!!!

다음은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책을 향해서 아자!!!
책값은 9천엔정도였는데 배송료가 무려 4천엔..;; 반값이..;;
배송료도 나갔다!! 젠장... 15만원 이상이면 배송료 안내도 된다고 했는데..
10만원이 넘으면.. 세금을 걷어가고.. 아아...젠장!!
할부도 안되던데..;; 젠장..ㅠㅠ

그래도 예정일보다 무려 4일이나 빨리와서 눈물을 머금고 수긍했다!!
빌어먹을..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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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하트/웨이브/비트볼

신명나는 MUSIC씨/etc 2007/05/11 15:26

..;; 이 리뷰에 관련된 사건을 찾다가.. 어쩔 수 없이

어떤 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이글을 찾았으며,

제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자, 그분의 개인적인 견해는 수정하였습니다.

 

음.. 그점에 대해서는 우선 사과를 드리구요.

삭제요청을 하신 다면 지우겠습니다..;;

물론.. 어떤식으로든 그런식의 글의 수정을 바라시지 않는 다면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겠지만..요..라는 것은.

 

정바비군과 같은 마음일지도 모르겠군요.. 흐흐흐...

 

제가 이 리뷰 사건을 알게된건 2집을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이고,

사실 평론가라고 하는 사람들을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던 터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나의 바비정께서 발칙하게도 이 반박글을 꼭!!

웨이브 리뷰밑에 달아달라 하셨다 하여 관심있게 지켜보던 중..

 

나라도.. 그랬겠다. 뭐.. 이런공감이 갔다고나 할까요.

언젠가는 꼭!! 이와 관련한 글을 써봐야 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웨이브에 "씨디와 함께 리뷰요청"이 들어갔다는 것이고

정바비가 분노한 초반의 그 대목 "정상적인 소매유통구조를 통한 구입"입니다.

 

내가 공감한 내용은

 

그러니까 조낸 쳐 리뷰를 할 작정이고, 그 음악에 대해 조낸 나불거릴라면 그래서 이 음악계에 빌붙어 글줄이나마 밥 벌어먹고 살고 싶으시면 "씨디" 공짜로 얻어들을 생각말고, 직접 사서 듣고 음반매장을 통해서 우리나라 음악계가 직면한 문제를 몸으로 체험하시고, 과연 우리나라 음악계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들 그 똑똑한 머리들로 쫌!!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어떤 기준이 있다. 그래 기준이라는 말이 어딘가 어폐가 있다면 그래 절대 내주어서는 안되는 선, 결코 누구도 닿아서도, 없앨수도, 그것이 혹 부모님이라할 지언정 존경하는 스승일지언정 건드려서는 안되는 어떤 룰이나 선이 있다.

 

그것은 자신 안에 있기도 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는 것이기도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사소하게 보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룰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그 룰정도는 지켜주는 것이 평생을 통해(평생이라는 단어가 좀..;; 격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 룰을, 그 가치관을, 그 선을 지켜가고 싶은 사람에 대한 존중같은 것이지 않을까.

 

 

내가 꼭!! 정바비의 빠순이라서가 아니라..;;

 

만약 나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분명 그랬을 것이라는 거다!!

 

비트볼에서 홍보의 과정에서 의례껏 하던 것처럼 웨이브에 씨디와 맘에 드는 리뷰한줄 요청했다는 것이 사건의 발단이니 문제는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비트볼의 전적인 이해와 배려의 부족이고, 또한 그것을 넙죽 받아 리뷰를 했으니..;; 뭐.. 그것이 개인의 의견이고, 음악 좀 아신다는 분들의 리뷰였다면야.. 뭐... 리뷰의 퀄리티야 그렇다 치지만 명백히 정바비가 분노할 만하다.

 

그나마 웨이브가 맘에 드는 것은 요 정바비 분노게이지 200만 퍼센트의(무려 웨이브에 리뷰요청과 함께 제공된 시디가 되돌아오면  본인의 앨범이지만  돌절구에다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도록 으깬 다음에 불살라 버릴 생각이라고 까지 했다.. 그 웨이브리뷰 밑의 반박글에다.. ..ㅋㅋ 아.. 놔.. 귀엽기까지 하다.. 이 사람은..) 그 반박글을 어떤 의도에서건 올려줬다는 것이다.

논쟁의 불씨를 붙여보겠다는 것 아니겠는가!!!

 

어쩌면 정바비는 내가 음악을 하는 동안 절대 저 웨이브(같은 인종이라고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인간들)에게 씨디를 동봉하여 넙죽거리는 그런 리뷰한줄!! 요청하지 않겠다. 지네가 좋으면 사서 듣고 진정한 의미의 리뷰를 하겠지 그때 조낸 까발려주면 한번 고려해보마.. 라는 정도의 룰을 자신안에서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을 비트볼에서 씨디와 리뷰요청을 했다. 물론 이 사건의 발단이 비트볼에서 씨디를 주며 리뷰요청을 했는지 아니면 웨이브에서 씨디함 갖고 와바라 리뷰한줄 남겨주겠다. 서로 윈윈 아니겠는 가 하며.. ..ㅡ_ㅡ; 뭐.. 그런식의 일면식을 가졌는지는 알바 없지만 어느쪽으로든 신빙성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정도의 분노도 없이,

이런정도의 가치관도 없이,

이런정도의 사상이나 신념도 없이,

음악을 할 수 있나, 예술을 할 수 있나,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겠나?

안그런가? 나만 그런가?

 

이효리가 불쌍한건 그 죽이는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도 100% 부족한 내실때문이 아닐까.

표절에 대해 당당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자신의 내실을 쌓으면 된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신을 스스로 아티스트라고 스타라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스타시스템의 희생양인 것처럼 이권싸움의 희생양인것처럼

포장해서야 그 속에서 휘둘리기 밖에 더하겠는가!!

 

어떤게 내실이냐고.. 어떤게 탄탄한거냐고..

최소한 리뷰사이트에 요런 정도의 반박글을 통해

자신안에 있는 가치관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사람을 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나는 요 사건을 정바비의 실수라고도 잘못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웨이브에 책임을 전가하고 싶지 않다.

사실 어떤 의도인지 파악은 안되지만 웨이브에서

그 반박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 싶다.. ㅋㅋ

 

단지..비트볼을 원망할 뿐..;;

그대들의 아티스트에 대해서 왜 그렇게 몰랐어. 그래.. ㅎㅎ

 

 

아래는 사건의 전문이다.

어차피 판단은 각자가 하는 거다.

위의 글은 내가 아티스트를 판단하는 근거 이고,

내가 전문을 포함시키는 것은 이글을 읽을 누군가에게

정확한 근거를 제공하고 싶은 거다.

뭐.. 상단에 저글을 남겨봤자 어차피 그게 그속이겠지만.. ㅋ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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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름 첫째날 - 하회마을/병산서원

앵글로세상뷰/나의문화유산답사기 2007/03/13 02:54

비록 다들 건축계에서 일가견을 내고 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건축학도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이 내게는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른다.

예술적인 건물들과 예술적인 이유들과 예술가들을 알게 되는 일이
일반이상의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흔연하게 들을 만한 거리가 없기 때문이겠지만.
어쨌든 그 건축학도들 덕택에 나는 우리나라 건축미라고 하는 건물들을 몇채
둘러볼 요량이 생긴 것이다.

그것이 첫번째 문화유산답사라는 이름의 2002년 하계 여름답사.. 였다..;;
사실 누구도 답사라고 하지 않고, 그냥 여행이라고 했기 때문에 여행이지만..
그 과도한 스케쥴을 보라!!!!!!!! 그건 여행이 아니였다!!! 눈보신이야 실컷 했지만..ㅡ_ㅡ;
석달열흘동안 그 여독에 시달렸으니!! 이것은 고행의 답사인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눈보신만큼은 제대로 였으니.. 이의가 없다.. 라는 것이 지금의 생각이다. ㅎㅎ

각설하고 우선.. 귀찮으니 동행인들을 소개하며 넘어간다.
언니 건축학도 1,
언니의 친구이나 나의 친구인 그녀 건축학도 2,
언니의 남자친구이자 지금의 형부이며 한때는 나의 과외선생이였던 전직 건축학도 3,
그리고.. 조낸.. 쳐 백수.. 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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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에서 얻다!

잡설 2007/03/02 13:39
있잖은가...
그러니까 조낸 이렇게 살고 싶은거다 나는!!

하늘이 나에게 복을 박하게 준다면
나는 내 덕을 두터이하여 이를 맞이하며,
하늘이 내 몸을 수고롭게 한다면
나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이를 보충하고,
하늘이 내 경우를 곤란하게 한다면
나는 내 도를 다하여 이를 통하게 할 것이니
하늘이라도 나를 어찌할 수 있겠는가!

- 채근담 -

ㅎㅎㅎ
조낸.. 어쩔꺼냐고.
저렇게 살겠다는 데
네가 이기는 지 내가 이기는 지
죽어 영천이 묻히더라도 분명 내가 이길 것이다!!.....



.. 라는 요런 마음가짐이 없어야 되는거다!
그 자체로 덕을 쌓고, 도를 다하고, 평안해야할 것인데 말이다.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짐하고, 행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물인것처럼 산이 산인것처럼.. 그자체로..

오호.. 성철스님의 그 말씀은 바로 요런 뜻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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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이 놈의 바둑!!

잡설 2007/01/09 13:59
나를 가지고 논다.
아니.. 내가 혼자 미쳐 날뛰는 거다.

몇일전 새벽 티뷔가 하도 재미가 없길래
조카를 재우다 엉겁결에 틀어진 바둑티뷔를 보며...
갑자기 불끈! ㅡ,.ㅡ

바둑에 제대로 삘 받았다..
하지만 집어먹는 것만 알았지.
우주의 진리라던가.. 용어라던가.. 상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일단 부딪히고는 있지만..
처절하게 피토하고 있는 중이다.

한게임에서 기력측정을 했더니 18급이하..ㅡ_ㅡ;;;
측정도 안해준다..;;

그러니까 나는 왜 거기다 두는 지를 모르겠는거다.
왜!! 갑자기 네칸이나 쭉 떨어져서는 두고 갑자기
우상귀에서 좌상귀로 공격루트를 바꾸냐는 거다.
왜!! 갑자기..

동생과 싸부는 컴퓨터에서 지금 30전 30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내 뒤에서 조낸 비웃었지만..
나는 컴맹이였던 수년전에 이런식으로 제로보드와 ftp를..;;
독파한 사람이다.. 시퍼렇게 눈을 치켜뜨고 컴퓨터를 노려보며 말이다..

아아.. 물론.. 바둑에서 이것은 오기와 아집에 불과하겠지만.
도저 어떻게 바둑님의 진리를 이해하게 될지..

아아.... 오늘도 점심시간 내리 다섯판을..ㅡ_ㅡ;
360집의 차이로 졌다..ㅠ_ㅠ

조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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