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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벨앤세바스찬스링크
2006/12/26 Sleep The Clock Around
2006/12/26 belle & sebastian 에 대하여!!

벨앤세바스찬스링크

신명나는 MUSIC씨/etc 2006/12/26 02:57

음.. 언제였지...
친구가 생일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해서 문득 댔던 이름이
"벨앤세바스찬꺼 아무거나."
"뭐? 벨앤 뭐?"
"벨앤세바스찬꺼 아무거나. 그거면 돼. 고마워."
라고 했지만. 결국 양손에 쥐어준 돈으로 제가 사러가야 했었죠.

처음으로 벨앤세바스찬의 음악을 듣게된 경로는 그렇습니다.
라디오로 스쳐들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이름만 들었는데 호화스런..ㅡ_ㅡ;; 멤버구성과 더붙여 뭔지 모르게 굉장히 맘에 드는 음악.
스스로 코드가 맞다고 생각하던 차였습니다.
물론.. 지금에서야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다니고 벨앤세바스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거지만 말이죠..^^

아.. 저 초면에 염치불구하고 이 홈페이지를 제 홈페이지에 링크해도 괜찮을까요.
아 허락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굉장히 멋지고 알찬 홈페이지라서요..^^;
뭔가 관계를 맺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게 된것뿐이랍니다.

그럼..^^


라고 http://lazyjane.x-y.net/ 이곳에 적었었다. ..2004년에도..ㅡ_ㅡ;;
벨앤세바스찬에 있어서는 내가 알기로는  로그인하지 않고,
온갖 미사여구로 회원가입작성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벨앤세바스티앙~~ 스러운 홈페이지..;;


- - - - - - -

http://www.belleandsebastian.co.uk/

벨앤세바스찬의 오피셜홈페이지 벨앤세바스티앙 특유의 컬러가 들어간
홈페이지가 멋지다.....라고는 했지만 사실.."뭐가?"......라고 묻는다면.. 핫핫핫.. 하고 웃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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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The Clock Around

신명나는 MUSIC씨/etc 2006/12/26 02:30

Sleep The Clock Around

And the moment will come when composure returns
Put a face on the world, turn your back to the wall
And you walk twenty yards with your head in the air
Down the Liberty Hill, where the fashion brigade
Look with curious eyes on your raggedy way
And for once in your life you have nothing to say
And could this be the time when somebody will come
To say, "Look at yourself, you're not much use to anyone"

Take a walk in the park, take a valium pill
Read the letter you got from the memory girl
But it takes more than this to make sense of the day
Yeah it takes more than milk to get rid of the taste
And you trusted to this, and you trusted to that
And when you saw it all come, it was waving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Calamity, hey!
After all that you've done boy, Im sure you're going to pay

In the morning you come to the ladies salon
To get all fitted out for The Paperback Throne
But the people are living far away from the place
Where you wanted to help, it's a bit of a waste
And the puzzle will last till somebody will say
"There's a lot to be done while your head is still young"
If you put down your pen, leave your worries behind
Then the moment will come, and the memory will shine

Now the trouble is over, everybody got paid
Everybody is happy, they are glad that they came
Then you go to the place where you've finally found
You can look at yourself sleep the clock around

(づ ̄ ³ ̄)づ~♡ (づ ̄ ³ ̄)づ~♡ (づ ̄ ³ ̄)づ~♡ (づ ̄ ³ ̄)づ~♡

The boy with the arab strap 앨범 수록곡
trans by 성문영

Sleep the clock around

그리고 어느 순간 문득 평정의 순간이 다시 찾아옵니다
그러면 세상에 표정을 부여하고 벽으로부턴 등을 돌리고서
당신은 바깥 공기에 머리를 내맡긴 채
패션가 밀집 지역인 리버티 힐까지 20야드를 걸어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초라한 차림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난생처음으로 당신은 그에 대해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누군가가 당신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하는 순간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네 꼴을 좀 봐. 넌 아무한테도 별 쓸모가 없다구"

공원도 산책해 보고 신경 안정제도 먹어 보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소녀에게서 온 편지도 읽어보지만
그날 하루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그 정도로는 안됩니다
그 뒷맛을 없애기 위해선 우유를 마시는 정도로는 안 되는 겁니다
당신은 여기도 투자해 보고 저기도 기대를 걸어 보지만
막상 결과가 모두 드러날 때가 되면 당신은 보게 되지요
미합중국... 아니 재난합중국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을 - 만세!
당신이 저지를 모든 것들에 대해, 나는 확신합니다
결국은 당신이 대가를 지불할 거라는 걸

아침이 되자 당신은 미용실로 가서는
'페이퍼백 왕좌'에 어울리도록 멋지게 단장도 해 보지만
당신이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은 어찌된 셈인지 전부
여기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살고 있지요. 그러고 보면 상당히 헛수고였던 셈입니다
그리고 이 당혹감은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줄 때까지 계속됩니다
"네 머리가 아직 젊을 때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어?"
만약 당신이 손에서 펜을 놓고 걱정거리를 뒤로 물려둔다면
그러면 그 순간은 찾아 올 겁니다. 그리고 추억은 바야흐로 빛을 발할 거구요

이제 고민은 사라졌습니다 - 모두가 수당을 받았고
모두가 행복합니다 - 그들은 여기까지 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마침내 찾아낸 장소로 가서는
비로소 스스로를 똑바로 쳐다볼 수 있고, 그런 다음 시계가 돌아가는 동안 내내 잠자는 겁니다

- - - -

아니 머.. 이런변명은 싫지만. 나는 이앨범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음악을 올리는 것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벨앤세바스찬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며
좀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라는 게 요지이다..라기 보다는...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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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 sebastian 에 대하여!!

신명나는 MUSIC씨/etc 2006/12/26 01:58
belle and sabastian
포스트 오아시스(Oasis) 그룹에 지친 모던 락 팬들에게 챔버 팝이라는 신선함으로 다가선 영국 밴드 Belle And Sebastinan은 Travis, Embrace와 함께 차세대 브릿팝 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 99년 브릿 어워드 에서 세 번째 앨범 [The Boy With The Arab Strap]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낳기도 했을 만큼 많은 음악 평론가와 팬들로부터 지극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음악적으로 Nick Drake와 Velvet Underground, Donovan, Smiths의 모든 요소를 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Elliot Smith와 닮아 있다할 수 있지만 내성적인 심약함과 동시에 악동과 같은 유머 감각을 지닌 이들 특유의 매력은 누구도 따르기 힘들 정도다.

2000년 2월 스튜어트 데이빗(Stuart David)이 탈퇴하기 전까지만 해도 8명의 대규모 가족이었던 이들은 트럼펫, 바이올린, 첼로, 아코디언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다. 소규모 오케스트레이션 집단과 같은 이들은 로우 파이 미학에 대한 반작용으로 90년대 초 일어난 챔버 팝 무브먼트의 일원들과 같이 보이지만, 이들을 어떠한 카테고리에 집어넣기 보다는 동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바라보는 것이 나을지 모른다. 이러한 면은 그들의 데뷔작 [Tigermilk](96년)의 속지에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 속지 속의 라이너 노트를 그대로 따르자면, 뮤지션을 꿈꾸던 슈퍼마켓 직원 세바스찬이 글래스고의 한 지하철 역에서 이조벨이라는 소녀를 만나 듀엣을 결성하면서 벨 앤 세바스찬 의 역사는 시작된다. 물론 이는 장난스러운 픽션일 뿐, 이들의 밴드명은 산악견 벨과 소년 세바스찬의 우정을 그린, 프랑스 작가 세실 오브리의 소설과 그에 기반한 TV극의 명칭에서 얻은 것이다. 벨 앤 세바스찬은 자신들의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기 꺼려하는 이들 중 하나인데, 이들의 미디어 기피증과 관련한 황당무계한 에피소드들도 많다. 97년 11월 영국의 유력 음악 잡지 NME의 한 기자는 이들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글래스고까지 찾아갔다. 그러나 두 명의 멤버는 중요한 쇼핑 이 있다며 사라졌고, 스튜디오로 찾아가 만난 밴드의 리더 스튜어트 머독은 기자를 본 척도 하지 않았다. 벨 앤 세바스찬의 사진이 처음 대중에 공개된 것은 98년 이들의 세 번째 앨범 [The Boy With The Arab Strap]이 발매되면서다. 그러나 그 이후 다시 이들의 사진은 물론 대중 매체와의 인터뷰는 기대할 수도 없었다. 60년대 영국의 음악 도시 리버풀을 떠올리게 하는 글래스고는 Teenage Fanclub, The Jesus & Mary Chain 등을 배출한 도시로, 무수한 클럽과 레이블 등이 즐비한 항구 도시다. 여기에 스코틀랜드 특유의 뚝심과 반항적인 기질이 더해진 이 도시에서 자라난 벨 앤 세바스찬이 쇼 비지니스의 시스템에 대항해 잘 버텨온 것이 이해될 만도 하다. 각종 매체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을 뿐 아니라 이들은 영국 락의 거물급 밴드 Radiohead의 투어에서 서포트 밴드 제의도 물리치고 동네 클럽이나 시민회관에서 공연하기를 더 즐긴다.

Belle And Sebastian의 역사는 두 명의 스튜어트(Stuart)로부터 시작된다. 당시 스튜어트 머독(Stuart Murdoch)은 실업자 구제 대책의 일환으로 레코딩 재교육 코스를 밟게 됐고 96년 1월 여기서 스튜어트 데이빗(Stuart David)을 만나게 된다. 이 둘은 The State I Am In (이후 데뷔작 [Tigermilk]의 오프닝 곡이 됨)이 수록된 데모 테이프를 제작했고, 이 테이프는 스튜어트 데이빗의 동거인인 드러머 리차트 콜번(Richard Colburn)이 수강하던 스토우 컬리지 뮤직 비지니스 강좌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종강 과제로 밴드와 계약해 싱글을 발매해야 했던 이 강좌의 수강생들은 만장일치로 이 데모 테이프의 주인공들을 선정했고, 싱글이 아닌 앨범 제작에 들어갔다. 이 앨범 제작에는 두 명의 스튜어트를 비롯해 리차드 콜번, 더불어 전직 펑크 락커였던 크리스 게디스(Chris Geddes), 이소벨 캠벨(Isobel Campbell), 직업 치료사였던 스티비 잭슨(Stevie Jackson)의 여섯 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렇게 해 제작한 앨범이 [Tigermilk](96년 6월). 호랑이 인형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여인을 표지로 한 이 앨범은 스토우 컬리지 내부 레이블인 일렉트릭 허니에서 LP로 1천 장을 제작해 통신판매를 시도했다. 그러나 실제 팔린 판은 거의 없었으며, 으레 많은 인디 밴드들이 그렇듯 주위 지인, 친구들에게 전해 줄 선물용이었다.(이후 이 앨범은 이후 이들의 성공(?)에 힘입어 99년 재발매됐다.) 그러나 이 앨범에 매료된 Jeepster과 계약, 96년 11월 두 번째 앨범 [If You re Feeling Sinister]와 98년 9월 세 번째 앨범 [The Boy With The Arab Strap]를 발표했다. (이들의 세 앨범은 그 표지에 따라 파란 앨범 , 빨간 앨범 , 초록 앨범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현재 벨 앤 세바스찬은 네 번째 정규 앨범 [Fold Your Hands Child, You Walk Like A Peasant]를 6월 5일 발매했다. 그리고 2000년 2월 밴드 결성 멤버인 스튜어트 데이빗이 그의 밴드 Looper와 소설가로서의 활동을 위해 밴드를 탈퇴, 7명의 가족이 된 상태다.

어디서 퍼왔다. 무슨 기자가 썼겠지만. 누군지 모르겠다. 언젠가 내가 써볼테지만 자신들을 소개하는 앨범속지는 ..ㅡ_ㅡ;; 읽어본 사람만이 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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