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The Clock Around
And the moment will come when composure returns
Put a face on the world, turn your back to the wall
And you walk twenty yards with your head in the air
Down the Liberty Hill, where the fashion brigade
Look with curious eyes on your raggedy way
And for once in your life you have nothing to say
And could this be the time when somebody will come
To say, "Look at yourself, you're not much use to anyone"
Take a walk in the park, take a valium pill
Read the letter you got from the memory girl
But it takes more than this to make sense of the day
Yeah it takes more than milk to get rid of the taste
And you trusted to this, and you trusted to that
And when you saw it all come, it was waving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Calamity, hey!
After all that you've done boy, Im sure you're going to pay
In the morning you come to the ladies salon
To get all fitted out for The Paperback Throne
But the people are living far away from the place
Where you wanted to help, it's a bit of a waste
And the puzzle will last till somebody will say
"There's a lot to be done while your head is still young"
If you put down your pen, leave your worries behind
Then the moment will come, and the memory will shine
Now the trouble is over, everybody got paid
Everybody is happy, they are glad that they came
Then you go to the place where you've finally found
You can look at yourself sleep the clock around
(づ ̄ ³ ̄)づ~♡ (づ ̄ ³ ̄)づ~♡ (づ ̄ ³ ̄)づ~♡ (づ ̄ ³ ̄)づ~♡
The boy with the arab strap 앨범 수록곡
trans by 성문영
Sleep the clock around
그리고 어느 순간 문득 평정의 순간이 다시 찾아옵니다
그러면 세상에 표정을 부여하고 벽으로부턴 등을 돌리고서
당신은 바깥 공기에 머리를 내맡긴 채
패션가 밀집 지역인 리버티 힐까지 20야드를 걸어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초라한 차림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난생처음으로 당신은 그에 대해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누군가가 당신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하는 순간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네 꼴을 좀 봐. 넌 아무한테도 별 쓸모가 없다구"
공원도 산책해 보고 신경 안정제도 먹어 보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소녀에게서 온 편지도 읽어보지만
그날 하루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그 정도로는 안됩니다
그 뒷맛을 없애기 위해선 우유를 마시는 정도로는 안 되는 겁니다
당신은 여기도 투자해 보고 저기도 기대를 걸어 보지만
막상 결과가 모두 드러날 때가 되면 당신은 보게 되지요
미합중국... 아니 재난합중국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을 - 만세!
당신이 저지를 모든 것들에 대해, 나는 확신합니다
결국은 당신이 대가를 지불할 거라는 걸
아침이 되자 당신은 미용실로 가서는
'페이퍼백 왕좌'에 어울리도록 멋지게 단장도 해 보지만
당신이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은 어찌된 셈인지 전부
여기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살고 있지요. 그러고 보면 상당히 헛수고였던 셈입니다
그리고 이 당혹감은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줄 때까지 계속됩니다
"네 머리가 아직 젊을 때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어?"
만약 당신이 손에서 펜을 놓고 걱정거리를 뒤로 물려둔다면
그러면 그 순간은 찾아 올 겁니다. 그리고 추억은 바야흐로 빛을 발할 거구요
이제 고민은 사라졌습니다 - 모두가 수당을 받았고
모두가 행복합니다 - 그들은 여기까지 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마침내 찾아낸 장소로 가서는
비로소 스스로를 똑바로 쳐다볼 수 있고, 그런 다음 시계가 돌아가는 동안 내내 잠자는 겁니다
- - - -
아니 머.. 이런변명은 싫지만. 나는 이앨범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음악을 올리는 것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벨앤세바스찬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며
좀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라는 게 요지이다..라기 보다는...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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